벚꽃이 만개한 26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한 시민이 활짝 핀 벚꽃을 사진으로 담고 있다. 지난 25일 공식적으로 개화한 올해 벚꽃은 관측 이래 두 번째로 일찍 피었다. 27일에는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꽃샘추위가 찾아와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에서 영상 6도로 예보됐다. 최현규 기자
벚꽃이 만개한 26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한 시민이 활짝 핀 벚꽃을 사진으로 담고 있다. 지난 25일 공식적으로 개화한 올해 벚꽃은 관측 이래 두 번째로 일찍 피었다. 27일에는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꽃샘추위가 찾아와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에서 영상 6도로 예보됐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