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므라이스 식당에 몰려온 도쿄 시민들

입력 2023-03-17 00:35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부부 동반 만찬에 이어 2차로 친교의 시간을 가진 도쿄 긴자의 돈가스·오므라이스 노포 ‘렌가테이’ 앞에서 시민들과 취재진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