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타임스에서 2017년까지 34년간 서평을 담당한 미치코 가쿠타니의 서평집. 영어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서평가로 유명 작가를 향해 독설과 혹평도 서슴지 않는다. 고전부터 동시대 소설, 회고록, 정치·문화·기술 분야 논픽션을 아우르는 100여권의 책에 대한 간결하고 핵심을 찌르는 서평을 수록했다.
미국 뉴욕타임스에서 2017년까지 34년간 서평을 담당한 미치코 가쿠타니의 서평집. 영어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서평가로 유명 작가를 향해 독설과 혹평도 서슴지 않는다. 고전부터 동시대 소설, 회고록, 정치·문화·기술 분야 논픽션을 아우르는 100여권의 책에 대한 간결하고 핵심을 찌르는 서평을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