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색깔, 공기와 냄새, 소리를 들으면서 살고 싶을 뿐이다.” 저자는 일흔을 앞두고 강원도 금당산 앞에 집을 지었다. 그 집에서 삶을 갱신하는 순간들을 경험하며 ‘집의 일기’를 썼다. 글로 부족하면 그림과 사진을 더했다. 그의 이야기는 EBS ‘건축탐구 집’의 ‘황혼의 집, 비탈에 서다’ 편에 소개되기도 했다.
“내가 좋아하는 색깔, 공기와 냄새, 소리를 들으면서 살고 싶을 뿐이다.” 저자는 일흔을 앞두고 강원도 금당산 앞에 집을 지었다. 그 집에서 삶을 갱신하는 순간들을 경험하며 ‘집의 일기’를 썼다. 글로 부족하면 그림과 사진을 더했다. 그의 이야기는 EBS ‘건축탐구 집’의 ‘황혼의 집, 비탈에 서다’ 편에 소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