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 버스정류장에서 ‘서리풀 정류장 갤러리’ 전시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마을버스 승차대와 동네 카페 20곳에 작가 한 명의 작품 3점을 전시한다. 3개월마다 전시장소를 바꾼다. 이한결 기자
시민들이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시민의숲 버스정류장에서 ‘서리풀 정류장 갤러리’ 전시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마을버스 승차대와 동네 카페 20곳에 작가 한 명의 작품 3점을 전시한다. 3개월마다 전시장소를 바꾼다. 이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