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14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윤석열정부 대통령비서실 고위공직자 재산 분석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대통령비서실 고위공직자 37명의 평균 재산은 48억3000만원으로 일반 국민 가구(4억6000만원)의 10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14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윤석열정부 대통령비서실 고위공직자 재산 분석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대통령비서실 고위공직자 37명의 평균 재산은 48억3000만원으로 일반 국민 가구(4억6000만원)의 10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