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직장갑질119 회원들이 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종로구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여성의 날 기념 외모 갑질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직장에서 여성에게 쏟아지는 외모 품평과 젠더 폭력을 담은 손팻말을 들고 나왔다. 연합뉴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 회원들이 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7일 서울 종로구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여성의 날 기념 외모 갑질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직장에서 여성에게 쏟아지는 외모 품평과 젠더 폭력을 담은 손팻말을 들고 나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