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와 민족문제연구소 등 61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회원들이 6일 서울광장에서 정부의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배상 방안에 반발해 촛불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우리 측 공익재단을 통한 대위변제 방식의 배상안을 확정했다. 연합뉴스
정의기억연대와 민족문제연구소 등 61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회원들이 6일 서울광장에서 정부의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배상 방안에 반발해 촛불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우리 측 공익재단을 통한 대위변제 방식의 배상안을 확정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