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특수작전훈련(티크나이프)에 투입된 미국 특수전 항공기 AC-130J가 지난달 27일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하늘에서 비를 뿌리듯 포탄을 쏟아부어 ‘하늘의 전함’으로 불리는 AC-130J는 무인도의 목표 지점에 공대지미사일과 기관포, 곡사포 등을 퍼부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한·미 연합특수작전훈련(티크나이프)에 투입된 미국 특수전 항공기 AC-130J가 지난달 27일 한반도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하늘에서 비를 뿌리듯 포탄을 쏟아부어 ‘하늘의 전함’으로 불리는 AC-130J는 무인도의 목표 지점에 공대지미사일과 기관포, 곡사포 등을 퍼부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