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시골살이 변호사 농막 건축기

입력 2023-03-02 21:48

세종시에서 일하는 장한별 변호사는 공주의 190평 땅에 농막을 짓고 ‘5도2촌’ 생활을 하고 있다. 그가 밭을 사고 농막을 건축한 경험을 전하면서 실용적·법률적 지침도 알려준다. ‘나는 왜 농막을 선택했는가’ ‘시골 땅을 사며 배운 것들’ ‘농막을 올려놓다’ ‘텃밭약국에서의 치유 농사’ 등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