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서 일하는 장한별 변호사는 공주의 190평 땅에 농막을 짓고 ‘5도2촌’ 생활을 하고 있다. 그가 밭을 사고 농막을 건축한 경험을 전하면서 실용적·법률적 지침도 알려준다. ‘나는 왜 농막을 선택했는가’ ‘시골 땅을 사며 배운 것들’ ‘농막을 올려놓다’ ‘텃밭약국에서의 치유 농사’ 등으로 구성했다.
세종시에서 일하는 장한별 변호사는 공주의 190평 땅에 농막을 짓고 ‘5도2촌’ 생활을 하고 있다. 그가 밭을 사고 농막을 건축한 경험을 전하면서 실용적·법률적 지침도 알려준다. ‘나는 왜 농막을 선택했는가’ ‘시골 땅을 사며 배운 것들’ ‘농막을 올려놓다’ ‘텃밭약국에서의 치유 농사’ 등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