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자치구 손잡고… “기후위기 공동 대응”

입력 2023-02-27 21:04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2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2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후위기 공동대응 결의를 위한 2050 탄소중립 ‘원팀 서울’ 출정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저탄소 건물 전환, 전기차 보급 확대, 그린인프라 확충 등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5가지 사항을 결의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