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봄 향한 희망찬 발걸음

입력 2023-02-27 18:40

김선태 시인의 시 '단짝'의 글귀로 꾸며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의 광화문 글판 앞으로 27일 어린아이가 어른의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다. 교보생명은 "다가오는 새봄을 희망차게 맞이하자는 의미에서 이번 문안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