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2일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난방비, 전기요금, 교통·통신비, 이자 부담 등에 쓰러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참여연대 금융정의연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서민·중소상공인에 대한 난방비·전기요금 지원 확대를 포함한 긴급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2일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난방비, 전기요금, 교통·통신비, 이자 부담 등에 쓰러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참여연대 금융정의연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서민·중소상공인에 대한 난방비·전기요금 지원 확대를 포함한 긴급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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