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양사초등학교 탈춤 동아리 '얼쑤'가 21일 인천 미추홀구 은율탈춤전수관에서 은율탈춤을 연습하고 있다. 얼쑤는 3월 이탈리아의 국제어린이민속축제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은율탈춤은 황해도 은율군 지역에서 전승된 탈춤으로 1978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연합뉴스
강화도 양사초등학교 탈춤 동아리 '얼쑤'가 21일 인천 미추홀구 은율탈춤전수관에서 은율탈춤을 연습하고 있다. 얼쑤는 3월 이탈리아의 국제어린이민속축제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은율탈춤은 황해도 은율군 지역에서 전승된 탈춤으로 1978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