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WBC 대표팀 핵심 전력 ‘처남·매제’

입력 2023-02-21 19:09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스포츠 콤플렉스에서 20일(현지시간)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훈련 중 이정후가 타격 균형 유지를 위해 우타자로 공을 때리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투수 고우석이 캐치볼을 하고 있는 장면. 두 선수는 처남·매제 관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