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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튀르키예에서 직접 구호품 나르는 블링컨 美 국무
입력
2023-02-20 21:32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아다나 인근 인시르리크 공군기지를 방문해 구호품을 나르고 있다. 이날 미국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국제개발처(USAID) 기금 5000만 달러(약 648억원)를 지원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긴급난민 및 이주지원기금(ERMA) 5000만 달러를 추가 승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지진 발생 직후 8500만 달러 지원금과 수색 구조대를 파견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