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직원이 20일 서울 종로구 LG유플러스 직영점에서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입은 고객의 유심카드를 바꿔주고 있다. LG유플러스 고객은 이날부터 LG유플러스 오프라인 매장, LG유플러스 알뜰폰 고객은 중소 알뜰폰 전문매장인 '알뜰폰 플러스'에서 유심을 교체할 수 있다.
연합뉴스
LG유플러스 직원이 20일 서울 종로구 LG유플러스 직영점에서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입은 고객의 유심카드를 바꿔주고 있다. LG유플러스 고객은 이날부터 LG유플러스 오프라인 매장, LG유플러스 알뜰폰 고객은 중소 알뜰폰 전문매장인 '알뜰폰 플러스'에서 유심을 교체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