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아를 꿈꾸며… 은반 위의 젊은 요정

입력 2023-02-19 18:33

김채연이 19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 프리스케이팅 여자 고등부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채연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우승한 이해인은 몇차례 실수로 4위에 그쳤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