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자문위원회(위원장 김병삼 목사)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좋은 기사상’을 시상했다. 수상작은 종교국 종교부 박지훈 최경식 기자와 편집국 사회부 신지호 기자의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기부’(세아기) 시리즈, 종교부 서윤경 기자가 보도한 ‘뿌리 같은 예스런 석조 건축물… 지역사회 밝히는 빛’이다. 국민일보 자문위원인 최병락 강남중앙침례교회 목사는 수상자에게 각각 상금 50만원과 3D 피규어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종교부 최경식 서윤경 기자, 최 목사, 사회부 신지호 기자, 종교부 박지훈 기자. 이한결 기자
국민일보자문위원회(위원장 김병삼 목사)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좋은 기사상’을 시상했다. 수상작은 종교국 종교부 박지훈 최경식 기자와 편집국 사회부 신지호 기자의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기부’(세아기) 시리즈, 종교부 서윤경 기자가 보도한 ‘뿌리 같은 예스런 석조 건축물… 지역사회 밝히는 빛’이다. 국민일보 자문위원인 최병락 강남중앙침례교회 목사는 수상자에게 각각 상금 50만원과 3D 피규어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종교부 최경식 서윤경 기자, 최 목사, 사회부 신지호 기자, 종교부 박지훈 기자. 이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