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호품 나눠주는 한국기독교봉사단

입력 2023-02-13 21:29 수정 2023-02-14 00:23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관계자가 1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안타키아 지역에 마련된 긴급구호캠프에서 피난민들에게 구호품을 나눠주고 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강진으로 사망자가 3만6000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51개국 5000여명 구호대가 현지에서 구조 및 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