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차림의 여성이 7일 서울 마포구 롯데리아 홍대점에서 새로운 메뉴인 ‘전주비빔라이스버거’를 소개하고 있다. 2016년 단종 이후 약 7년 만에 출시하는 라이스버거 제품이다. 한국 대표음식인 비빔밥을 재해석했다. 최현규 기자
한복 차림의 여성이 7일 서울 마포구 롯데리아 홍대점에서 새로운 메뉴인 ‘전주비빔라이스버거’를 소개하고 있다. 2016년 단종 이후 약 7년 만에 출시하는 라이스버거 제품이다. 한국 대표음식인 비빔밥을 재해석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