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소식] 서울 사랑의교회

■서울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디아스포라선교회는 국내 이주민을 위한 한국어교실 학생을 모집한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외국인 누구나 무료로 등록 가능하다. 다음 달 5일부터 연말까지 30회에 걸쳐 주 1회 90분 수업으로 진행되며 수준별 일대일 혹은 소그룹 형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