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이 31일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목에 걸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서 있다. 안세영은 지난 22일 2023 인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일주일 만에 또 트로피를 거머쥐며 2주 연속 국제대회 최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이 31일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목에 걸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서 있다. 안세영은 지난 22일 2023 인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일주일 만에 또 트로피를 거머쥐며 2주 연속 국제대회 최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