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질랜드 폭우로 피해 속출

입력 2023-01-30 22:14

27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내린 폭우로 도로가 침수돼 차들이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오클랜드에 1월 평균 강우량의 8배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현재까지 최소 4명이 사망하고 35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