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식품 물가가 거침없이 치솟고 있다. 음료, 아이스크림, 빵 가격이 잇따라 올랐다. 한파가 이어지면서 대파, 파프리카, 상추 등 채소류 가격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중이다. 한 여성이 30일 서울시내 대형마트에서 채소 판매대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새해 들어 식품 물가가 거침없이 치솟고 있다. 음료, 아이스크림, 빵 가격이 잇따라 올랐다. 한파가 이어지면서 대파, 파프리카, 상추 등 채소류 가격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중이다. 한 여성이 30일 서울시내 대형마트에서 채소 판매대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