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의 리오넬 메시가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19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메시의 소속팀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주장 완장을 차는 알나스르-알힐랄 연합 올스타팀의 경기가 열린다. 호날두는 세기의 라이벌 메시와의 맞대결인 ‘메호대전’을 통해 사우디 무대에 데뷔한다. EPA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의 리오넬 메시가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19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메시의 소속팀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주장 완장을 차는 알나스르-알힐랄 연합 올스타팀의 경기가 열린다. 호날두는 세기의 라이벌 메시와의 맞대결인 ‘메호대전’을 통해 사우디 무대에 데뷔한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