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영 경찰청 수사국장과 황병주 대검찰청 형사부장, 남영우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관(왼쪽부터)이 18일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세사기 대응 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검경은 전세 사기가 빈발하는 수도권 지역(서울·인천·수원)과 대전·대구·부산·광주 총 7곳에 핫라인을 구축해 신속한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권현구 기자
윤승영 경찰청 수사국장과 황병주 대검찰청 형사부장, 남영우 국토교통부 토지정책관(왼쪽부터)이 18일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세사기 대응 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검경은 전세 사기가 빈발하는 수도권 지역(서울·인천·수원)과 대전·대구·부산·광주 총 7곳에 핫라인을 구축해 신속한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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