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주의 아픔’ 43년 만에 화해

입력 2023-01-17 21:42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황일봉(왼쪽) 회장이 17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장교 묘역에서 헌화한 뒤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5·18단체 관계자들이 5·18 당시 숨진 특전사와 경찰관 묘역을 참배하는 것은 43년 만에 처음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