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90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필로폰을 미국에서 몰래 들여온 마약 밀수조직의 수령책·관리책 6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의 빨간 원은 이들이 수족관용 돌 사이에 숨긴 필로폰이다. 연합뉴스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90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필로폰을 미국에서 몰래 들여온 마약 밀수조직의 수령책·관리책 6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의 빨간 원은 이들이 수족관용 돌 사이에 숨긴 필로폰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