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 말리는 순간… 미군 폭발물 처리반 경쟁대회

입력 2023-01-11 21:27

주한미군 장병이 11일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 인근 훈련장에서 열린 '주한미군 2사단 올해 최우수 폭발물 처리반 경쟁대회'에서 바닥에 엎드린 채 폭발물을 탐지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