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의 선구자 마거릿 생어가 1920년 출간한 대표작. 생어는 100년 전에 간호사이자 사회운동가로 살면서 ‘산아제한’과 ‘피임’이라는 용어를 대중화한 인물이다. 책은 “산아제한은 본질적으로 여성 교육”이며 “피임은 여성이 자유를 향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는 생어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페미니즘의 선구자 마거릿 생어가 1920년 출간한 대표작. 생어는 100년 전에 간호사이자 사회운동가로 살면서 ‘산아제한’과 ‘피임’이라는 용어를 대중화한 인물이다. 책은 “산아제한은 본질적으로 여성 교육”이며 “피임은 여성이 자유를 향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는 생어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