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 람(왼쪽)이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이 확정된 뒤 아내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날 끝난 새해 첫 PGA 투어 경기에서 김주형은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AP뉴시스
욘 람(왼쪽)이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이 확정된 뒤 아내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날 끝난 새해 첫 PGA 투어 경기에서 김주형은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