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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3년을 기다렸다”… 다시 열린 중·홍콩 육로 검문소
입력
2023-01-08 21:38
수정
2023-01-09 00:07
8일 홍콩과 중국의 육로 접경 검문소 중 하나인 록마차우 검문소가 3년 만에 운영을 재개하자 중국으로 가려는 여행객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중국은 이날 코로나19 방역 조치인 입국자 격리를 폐지했다. 홍콩과 중국은 7개 검문소를 통해 하루 양방향 각 6만명이 입출경할 수 있도록 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