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미복 입은 듯한 재두루미

입력 2023-01-05 19:07

경남 사천시의 한 들녘에서 5일 천연기념물 제203호인 재두루미가 날고 있다. 재두루미는 2m에 가까운 긴 날개를 펼쳐서 나는 모습이 귀족 같다고 해서 조류의 귀족이라고도 불린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