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 조코비치가 2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1차 대회 복식 1회전에서 백핸드를 하고 있다. 조코비치가 호주에서 경기를 치른 것은 2021년 호주오픈 뒤 거의 2년 만이다. 조코비치는 지난해 1월 호주오픈 출전을 위해 멜버른에 도착했지만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으로 비자를 받지 못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AP연합뉴스
노박 조코비치가 2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1차 대회 복식 1회전에서 백핸드를 하고 있다. 조코비치가 호주에서 경기를 치른 것은 2021년 호주오픈 뒤 거의 2년 만이다. 조코비치는 지난해 1월 호주오픈 출전을 위해 멜버른에 도착했지만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으로 비자를 받지 못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