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가 그린 강화 동막해변

입력 2023-01-03 19:25

중부 내륙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진 3일 인천 강화군 동막해변 인근 해안가가 얼어 있다. 4일도 찬바람이 부는 추위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화도=이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