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가 늘어나고 고독사 증가, OECD 자살률 1위 등 ‘외로움’이 심화되는 시대입니다. 국민일보 더 미션은 올해 한국교회가 돌봄 사역과 공동체 모임 등을 통해 신앙 안에서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는 연중 기획시리즈 ‘교회, 외로움을 돌보다’를 시작합니다.
지난해 나눔과 섬김을 통한 한국교회의 공공성 회복 노력을 집중 조명해 호평을 받은 연중 기획 ‘한국교회, 세상 속으로’의 후속으로 ‘한국교회, 삶 속으로’ 시리즈도 이어갑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일터인 삶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하는 현장을 소개합니다.
국민일보 크리스천리더스포럼(CLF)과 함께 청년들을 응원하고 믿음의 후계로 키우기 위해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를 주제로 ‘2023 갓플렉스(God Flex)’를 3월 24일 부산지역 연합집회로 엽니다.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기부’(세아기) 시리즈도 계속 진행합니다. 해외의 유산 기부 실태를 소개하면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국내 관련 법령 개선을 유도하고 캠페인에 동참한 기부자들의 훈훈한 스토리를 풀어갑니다. 유튜브 ‘더 미션’은 새해부터 ‘뉴스톡’을 신설, 생생한 교계 영상뉴스를 전합니다.
[알림] 새해 ‘더 미션’ 새로워집니다
입력 2023-01-04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