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 첫 월요일인 2일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3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에서 영하 2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7도 사이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권현구 기자
2023년 새해 첫 월요일인 2일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3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에서 영하 2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7도 사이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