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민 대표 13명, 33번의 보신각 타종

입력 2023-01-01 21:26

2023년 계묘년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1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리고 있다. 제야의 종을 울린 시민대표로는 카타르월드컵 16강의 주역인 축구선수 조규성, 폭우 때 장애물을 치우고 배수구를 뚫어 시민들을 위험에서 구한 ‘강남순환도로 의인’ 최영진씨 등이 뽑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