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오른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 앞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말을 듣고 있다. 추 부총리는 회의에서 "내년 1월 2일부터 재정을 즉시 집행해 하루라도 빨리 정책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추경호(오른쪽)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 앞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말을 듣고 있다. 추 부총리는 회의에서 "내년 1월 2일부터 재정을 즉시 집행해 하루라도 빨리 정책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