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월드컵 득점왕 음바페, 리그서도 골폭풍

입력 2022-12-29 21:42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의 킬리안 음바페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리그1 16라운드 홈 경기 스트라스부르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득점왕을 차지했던 음바페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재개된 리그1 첫 경기에서도 골 맛을 보며 리그 득점 1위를 지켰다.

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