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더미션은 새해부터 ‘겨자씨’와 ‘시온의소리’ 필진 일부를 교체합니다. 겨자씨는 안광복(청주 상당교회) 목사가 담당하며, 시온의소리는 이규현(부산 수영로교회) 주승중(주안장로교회) 목사가 각각 집필합니다.
그동안 겨자씨 코너를 위해 귀한 글을 보내주신 김성국(뉴욕퀸즈장로교회) 목사와 시온의소리 코너의 유기성(선한목자교회) 목사, 김호경(서울장로회신학교) 교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국민일보는 한국교회의 다양한 오피니언 리더를 통해 깊은 영성과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