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상생을 바라며

입력 2022-12-31 04:02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월드컵 16강 진출 등 가슴 아픈 일도, 가슴 벅찬 일도 있었습니다. 나라 경제는 저성장과 가파른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서민 경제는 더욱 직격탄을 맞고 있고요. 이 와중에도 여야는 자신의 정치적 이득만을 위해 대립하고 있습니다. 민생과 나라 전체를 위해 상생하는 자세를 보여야겠습니다.

사진·글=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