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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호날두 떠난 뒤 잘나가는 맨유
입력
2022-12-28 21:5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앙토니 마르시알(왼쪽)이 2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홈 경기 노팅엄 포리스트전에서 골을 넣은 뒤 도움을 준 마커스 래시퍼드와 포옹을 하고 있다.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결별 후 첫 리그 경기에서 3대 0 완승을 거두며 4위 토트넘 홋스퍼를 바짝 추격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