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가 최근 22대 총장 선출을 위한 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후보추천위원은 모두 23명으로 권순웅 총회장과 오정호 부총회장을 비롯한 총회 임원과 총신대 법인 이사, 교수·직원, 대학·신대원 총동창회, 통합대학원 원우회를 비롯한 학생 대표들이 참여했다. 후보추천위원회 첫 회의는 다음 달 5일 서울 동작구 총신대 사당캠퍼스에서 열린다.
장창일 기자
총신대 총장후보추천위원회, 후보추천위원 23명 구성
입력 2022-12-29 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