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는 정원 내 일반전형 1360명, 정원 외 특별전형 185명을 합쳐 모두 154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가군 267명(서울캠퍼스 201명, 글로벌캠퍼스 66명), 나군 654명(서울 401명, 글로벌 253명), 다군 439명(서울 64명, 글로벌 375명)이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은 나군 67명, 다군 68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은 나군 25명, 다군 25명이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 성적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하다. 모집단위의 계열에 따른 선택과목을 지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수학 영역의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탐구 영역의 사회·과학탐구 제약 없이 모든 모집단위에 지원 가능하다. 인문·자연계열 모두 국어·수학은 표준점수, 영어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활용한다. 탐구 영역은 백분위 활용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쓴다. 제2외국어, 한문은 절대평가로 전환되면서 사회탐구 영역의 한 과목으로 대체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한국사는 인문계열만 가산점을 준다.
한국외대는 정원 내 일반전형 1360명, 정원 외 특별전형 185명을 합쳐 모두 154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가군 267명(서울캠퍼스 201명, 글로벌캠퍼스 66명), 나군 654명(서울 401명, 글로벌 253명), 다군 439명(서울 64명, 글로벌 375명)이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은 나군 67명, 다군 68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은 나군 25명, 다군 25명이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 성적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하다. 모집단위의 계열에 따른 선택과목을 지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수학 영역의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탐구 영역의 사회·과학탐구 제약 없이 모든 모집단위에 지원 가능하다. 인문·자연계열 모두 국어·수학은 표준점수, 영어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활용한다. 탐구 영역은 백분위 활용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쓴다. 제2외국어, 한문은 절대평가로 전환되면서 사회탐구 영역의 한 과목으로 대체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한국사는 인문계열만 가산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