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는 가군 721명, 나군 754명 총 14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인문·자연계는 가·나군 모두 수능 100%, 예체능계는 나군에서 수능 성적과 실기시험 결과를 합산해 선발한다. 다만 의예과는 인적성 면접을 실시한다. 성균관대는 다양한 학과를 통합한 대계열(인문과학계열, 사회과학계열,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 모집 단위로 선발한다. 대계열 모집단위는 학과별 모집단위보다 모집인원이 많아 경쟁률에 따른 입학 성적 변화가 적은 편이므로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도 잘 체크해야 한다. 인문계는 국어 35%, 수학 35%, 사회·과학탐구 30%다. 자연계는 국어 30%, 수학 35%, 과학탐구 35%다. 예체능계는 학과마다 반영비율이 다르므로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영어와 한국사는 모든 모집단위를 대상으로 동일 기준을 적용해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모집 인원은 수시 이월로 인해 늘어날 수 있으니 지원 전에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꼭 체크해야 한다.
성균관대는 가군 721명, 나군 754명 총 147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인문·자연계는 가·나군 모두 수능 100%, 예체능계는 나군에서 수능 성적과 실기시험 결과를 합산해 선발한다. 다만 의예과는 인적성 면접을 실시한다. 성균관대는 다양한 학과를 통합한 대계열(인문과학계열, 사회과학계열,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 모집 단위로 선발한다. 대계열 모집단위는 학과별 모집단위보다 모집인원이 많아 경쟁률에 따른 입학 성적 변화가 적은 편이므로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하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도 잘 체크해야 한다. 인문계는 국어 35%, 수학 35%, 사회·과학탐구 30%다. 자연계는 국어 30%, 수학 35%, 과학탐구 35%다. 예체능계는 학과마다 반영비율이 다르므로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영어와 한국사는 모든 모집단위를 대상으로 동일 기준을 적용해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모집 인원은 수시 이월로 인해 늘어날 수 있으니 지원 전에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꼭 체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