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서울캠퍼스는 정시모집 가군에서 1740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1496명, 기회균등 244명이다. 수시 이월로 인한 최종 선발 인원은 원서 접수에 앞서 인재발굴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한다. 대부분 모집단위는 수능 성적만을 활용한다. 다만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은 ‘적성·인성면접’을 실시하며, 체육교육과와 디자인조형학부는 수능 70% 실기 30%, 사이버국방학과는 수능 80% 군면접 및 체력검정 20%다. 인문계열(자유전공학부 제외)·가정교육과·체육교육과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탐구(또는 과학탐구) 2과목 한국사를 반영한다. 국어 수학 각각 약 36%, 탐구 약 29%다. 자연계열(가정교육과·간호대학 제외)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 2과목, 한국사다. 국어와 탐구는 약 31%, 수학은 약 38%다. 영어는 등급별로 감점을 주고, 한국사는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탐구는 별도 지정과목이 없으나 2개 과목을 응시해야 하며, 제2외국어/한문영역으로 대체할 수 없다.
고려대 서울캠퍼스는 정시모집 가군에서 1740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1496명, 기회균등 244명이다. 수시 이월로 인한 최종 선발 인원은 원서 접수에 앞서 인재발굴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한다. 대부분 모집단위는 수능 성적만을 활용한다. 다만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은 ‘적성·인성면접’을 실시하며, 체육교육과와 디자인조형학부는 수능 70% 실기 30%, 사이버국방학과는 수능 80% 군면접 및 체력검정 20%다. 인문계열(자유전공학부 제외)·가정교육과·체육교육과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탐구(또는 과학탐구) 2과목 한국사를 반영한다. 국어 수학 각각 약 36%, 탐구 약 29%다. 자연계열(가정교육과·간호대학 제외)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탐구 2과목, 한국사다. 국어와 탐구는 약 31%, 수학은 약 38%다. 영어는 등급별로 감점을 주고, 한국사는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탐구는 별도 지정과목이 없으나 2개 과목을 응시해야 하며, 제2외국어/한문영역으로 대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