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는 수능위주전형으로 2176명, 실기위주전형으로 233명 등 모두 2409명을 선발한다. 지난해보다 169명 증가했다.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수학, 사회·과학탐구 2과목, 영어, 한국사 점수를 반영해 선발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미적분 또는 기하), 과학탐구 2개 과목, 영어, 한국사를 반영한다. 예술·체육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과학탐구 1개 과목이다.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를, 영어·한국사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활용한다. 탐구는 백분위 변환 표준점수를 쓴다. 영어는 1등급 200점과 2등급의 점수 차이를 기존 8점에서 4점으로 줄여 실질 반영비율을 낮췄다. 한국사는 4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하고 5등급부터 5점씩 감점한다. 인문, 사회, 자연, 예술·체육 계열별 수능 영역 반영비율이 달라 표준점수의 단순 총점이 같다고 해도 반영비율이 높은 영역의 성적에 따라 수능 환산점수에 차이가 발생한다. 계열별 반영비율에 유의해서 지원해야 한다.
경희대는 수능위주전형으로 2176명, 실기위주전형으로 233명 등 모두 2409명을 선발한다. 지난해보다 169명 증가했다.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수학, 사회·과학탐구 2과목, 영어, 한국사 점수를 반영해 선발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미적분 또는 기하), 과학탐구 2개 과목, 영어, 한국사를 반영한다. 예술·체육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과학탐구 1개 과목이다.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를, 영어·한국사는 등급별 환산점수를 활용한다. 탐구는 백분위 변환 표준점수를 쓴다. 영어는 1등급 200점과 2등급의 점수 차이를 기존 8점에서 4점으로 줄여 실질 반영비율을 낮췄다. 한국사는 4등급까지 만점을 부여하고 5등급부터 5점씩 감점한다. 인문, 사회, 자연, 예술·체육 계열별 수능 영역 반영비율이 달라 표준점수의 단순 총점이 같다고 해도 반영비율이 높은 영역의 성적에 따라 수능 환산점수에 차이가 발생한다. 계열별 반영비율에 유의해서 지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