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베이 패커스의 와이드 리시버 크리스티안 왓슨(오른쪽)이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가든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경기에서 마이애미 돌핀스의 세이프티 제본 홀란드를 팔로 뿌리치고 있다. 그린베이는 적진에서 마이애미를 26대 20으로 꺾었다. AP연합뉴스
그린베이 패커스의 와이드 리시버 크리스티안 왓슨(오른쪽)이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가든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경기에서 마이애미 돌핀스의 세이프티 제본 홀란드를 팔로 뿌리치고 있다. 그린베이는 적진에서 마이애미를 26대 20으로 꺾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