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열전 NFL… “가까이 오지마, 다쳐”

입력 2022-12-26 19:04

그린베이 패커스의 와이드 리시버 크리스티안 왓슨(오른쪽)이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가든스에서 열린 미국프로풋볼(NFL) 경기에서 마이애미 돌핀스의 세이프티 제본 홀란드를 팔로 뿌리치고 있다. 그린베이는 적진에서 마이애미를 26대 20으로 꺾었다. AP연합뉴스